삶에 대한 외마디 비명

2009/04/07 21:57 Story

인간이 되어 갈 수록..
어른이 되어 갈 수록..

자신의 일에 책임을 져야 되는 부분이 커져 갈 수록..
나와 가까운 사람들이 하나 둘 내 곁을 떠나 갈 수록..

슬픔은 그리움이 되고..

그 그리움은 괴로움이 되어 나를 찾아온다..

언제쯤 나에게도 마음의 평온함이 찾아올 수 있는 것일까?

그리움.. 슬픔.. 괴로움.. 애매모호한 경계선의 단어들..

그것들만이 나의 삶을 지탱하고 있을 뿐..
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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